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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파시즘을 부르나..
정치

문재인씨 파시즘을 부르나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1/06/05 17:46 수정 2021.06.05 17:46
사쿠라 국정원의 신북풍 공작이 찬란한 이정표로 보이는 문재인씨
신공안 탄압은 거세찬 국민저항과 마주하게 되고 정권의 운명은 주권자가 결정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씨 파시즘을 부르나

 

사쿠라 국정원의 신북풍 공작이 찬란한 이정표로 보이는 문재인씨

 

 

신공안 탄압은 거세찬 국민저항과 마주하게 되고 정권의 운명은 주권자가 결정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씨는 4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박지원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개혁 성과 및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문씨가 취임 후 국정원을 방문한 것은 2018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문재인씨는 이날 “국정원 역사에 길이 남을 찬란한 이정표가 아닐 수 없다”며 “개혁의 주체가 된 국정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지 지난 5월 26일 세기와 더불어 출판을 문제삼으며 국가보안법 위반이란 허울을 씌워 압수수색을 집행하였고, 앞서 5월 16일 이정훈씨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범민련 간부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하였다.

 

특히 충북 활동가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국가정보기관으로는 있을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게도 대북 정보기관 소속, 명칭이 노출되고, 상대 공작원의 이름마저 노출하는 어머어마한 사태까지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오늘 국정원을 찬란한 이정표라 인식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평화요, 통일이요를 우려먹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과거 냉전 이데올로기, 과거 권위주의 정권들의 전매특허인 공안탄압 그대로 신북풍 공작을 자행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역시 극단적 파시즘의 민낯을 들어낸 것이 아닌가하는 국민적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쿠라 국정원은 찬란한 이정표가 아니라 파시즘을 부르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권력마저 무덤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른바 신공안 탄압은 거세찬 국민저항과 마주하게 되고 정권의 운명은 주권자가 결정하게 될 것이다.

 

엄청나게 찬란한 이정표 정보기관으로 생명을 다하고 해체되어야 할 정치 공작의 흑역사가 자신의 맨얼굴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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