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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년신문

[社說] 북한 공작원 조일운 이광진에 대한 신분확인 요청..
정치

[社說] 북한 공작원 조일운 이광진에 대한 신분확인 요청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1/05/31 18:37 수정 2021.05.31 18:48
신북풍 공작 기도인가

[社說]북한 공작원 조일운 이광진에 대한 신분확인 요청

 

신북풍 공작 기도인가

 

 


국정원 국수본 국가보안법 관련 불법압수수색 피해자 및 피해가족모임은 지난 5월 27일~ 28일 충북 청주에서 국정원과 국가수사본부에 의해 집행된 소위 압수수색과 그에 이은 출석요구서에 경악할 내용과 북한 공작원의 소속과 이름이 노출되어 있어, 이에 31일 통일부와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에 북한 공작원의 신분확인 요청을 하였다.

 

그러나 이 소속과 공작원이 실제하는 인물인지 사건을 조작할 것을 목적으로 가짜를 만들었는지 알수가 없는 심각한 상황이고 국정원과 국수본이 수색현장에서 자행한 특수절도 행위로 미루어보아 그 사실관계가 분명히 가려져야 할 중대사안으로 보이며 많은 남북교류가 있었고 사업이 있었지만 공작원이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는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국정원과 국수본이 신분을 노출시키고 북한 공작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과거 권위주의 시대 여자를 남자로 만드는 것 빼고는 뭐든 조작 가능하다는 중앙정보부로 되돌아갔다는 오싹함을 감출 수 없다.

 

국정원과 국수본은 실제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무엇을 목적으로 실제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북한 공작원의 소속과 이름을 특정하고 공개하였는지 그 어두운 저의가 새삼 심각하게 다가오고 특수절도와 더불어 진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촛불정권이라 자처해 온 문재인 정권이 21대 대통령선거 공간의 근간을 뒤흔들 국가보안법 폐지 열풍에 질겁해 대북 공작내용의 신북풍 전모가 들어나는 태풍의 눈으로 부상되고 있다.

 

아래는 신분확인요청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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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신분 확인 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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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확인 요청사항 >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 조일운, 이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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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통일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요청인

국정원 국수본 국가보안법 관련 불법압수수색 피해자 및 피해가족모임

 

 

지난 5월 27일~28일에 걸쳐 자신들은 국정원 국수본이라 주장하는 자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에 30여명을 비롯한 2곳과 충남 1곳에 대한 불법적 압수수색을 자행하면서 제시된 소위 압수수색을 통한 특수절도죄를 저지르면서 압수수색에 동원된 국정원 국수본 명단 (국정원 수사관 이유재, 김형우, 권순윤, 김재석, 배승은, 국정원 특별사법경찰관 정해윤, 박일곤, 최용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최기덕, 박진수, 최지만, 안보수사국 반장 정관식, 국가수사본부 경감 박봉춘, 수사관 경위 박상열, 국가안보수사과 임가영, 서미혜, 광주지방경찰청 경사 황건희, 대전지방경찰청 경장 이예랑, 소속 미상 김채현, 청원구청 행정지원 오권석, 충남 청양군청 신원미상)이 제시한 압수수색 영장과 출석요구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한 신속한 신원확인을 요청합니다.

 

2021. 5. 31

 

위 요청인

국정원 국수본 국가보안법 관련 불법 압수수색 피해자 및 피해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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