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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문] 당 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이자 ②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1/02/16 10:50 수정 2021.02.16 10:50

[전문] 당 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이자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다음으로 올해 인민경제 부문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보고에서는 금속,화학,전력,석탄,자원개발 및 채취,기계공업,림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생산토대를 보강하는데서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중점과제들이 제기되고 그 실현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그리고 철도운수부문에서 올해 사업의 중심을 철도를 정비보강하는데 두고 철길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보고는 건설건재공업부문에서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고 하부망공사를 계획대로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과 지방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세멘트생산능력확장사업을 적극 다그치고 각이한 건재품들에 대한 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이 모든 잠재력을 동원하여 인민소비품,경공업제품생산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원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설비들의 원성능회복과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지방공업과 단천지구광업총국의 활성화를 올해 사업중심으로 규정하시였다.

 

보고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군강화로선을 관철하고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하여 올해에 강원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내세우기로 하였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경공업성에서 이를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이와 함께 수산부문에서 올해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어로활동과 양식,양어를 활발히 벌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상업,체신,국토환경,도시경영,대외경제,관광부문에서 올해 수행하여야 할 주되는 과제들이 상세히 지적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올해 농업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보고는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과 수매계획을 철저히 집행하여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한다고 하면서 농업성을 비롯한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농사작전을 예견성있게 잘하여야 하며 특히 재해성기후에 대처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책을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하여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하고 다수확품종재배면적을 늘일데 대한 과업,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과업,품종별특성과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할데 대한 과업,영농기전으로 저수확지를 옥토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강하게 내밀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뜨락또르와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의 복원,관수면적의 확장을 다그치며 간석지건설과 새땅찾기,토지정리를 힘있게 내밀고 축산물과 남새,과일,공예작물생산을 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는 영농물자보장을 책임적으로 하며 농업부문에서 허풍을 없애고 농촌리당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과학,문화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언급하시였다.

 

보고는 과학기술부문에서 올해 현존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며 부문별,지역별,단위별로 과학기술인재들을 100% 장악하는것과 함께 과학자,기술자들의 자질과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실용적인 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였다.

 

중등교육부문에서 과학기술인재후비들을 계획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합리적인 교육체계를 세우며 대학들에서 정보기술,생물공학,화학,재료부문 전문가들을 비롯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하여야 한다.

 

보건부문에서 올해 뚜렷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보건부문에서는 여러가지 전염성질병들을 결정적으로 없애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새로운 보건시설들과 현재 진척중에 있는 제약공장,의료기구공장,의료용소모품공장들의 건설을 일정대로 추진하여야 한다.

 

보고는 침체와 동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문학예술부문의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고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창작창조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출판보도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고무추동하기 위한 보도전,언론전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체육부문에서 각종 경기들을 다양하게 조직하고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인민군대와 군수공업부문,대남부문과 대외사업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올해에 확정한 투쟁목표와 사업계획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들을 특별히 언급하시였다.

 

지금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자기의 고유한 경제조직자적기능과 통제기능을 복원하여 경제전반에 대한 지도관리를 개선하는것이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권한타발,조건타발만 하며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던 낡은 타성에서 탈피하여 경제적난관과 애로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비상설경제발전위원회의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들을 제거하고 나라의 경제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보고는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맞물림을 잘할뿐아니라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국가경제지도기관들사이에 존재하는 책임회피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타파하고 서로 목적의식적으로,적극적으로 지지보충하면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실속있게 잘하자면 계획규률을 철저히 세우고 생산총화를 맵짜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모든 생산단위들이 시달된 생산 및 자재공급계획을 무조건 그대로 수행하도록 필요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요구성을 높여야 하며 계획규률을 흥정하거나 태공하는 현상,형식적으로 집행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보고는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할데 대한 과업도 제기하였다.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는데서 국가적으로 모든 생산물과 수입물자들을 통일적으로,수자적으로 장악하고 류통시키는 방법을 찾아내고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

 

경제관리문제를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하려면 정치적방법과 경제기술적방법,행정조직적방법을 옳게 결합시켜야 한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경제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5개년계획을 향한 시발점에서 경제지도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며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는 우리 일군들이 항상 앞을 내다보면서 미래를 향하여,5개년계획의 종착점을 향하여 완강하게 돌진하는 정신력과 투지를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법적으로 담보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인것만큼 일단 세워진 인민경제계획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오직 무조건 수행할 의무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법부문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빈틈없이 담보하는것을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당사업의 화력을 올해 과업수행에 집중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보고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나타난 심중한 결함은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않고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데 기본원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조직들에서 올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한 당회의운영방법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나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되는 과업관철을 위한 당결정을 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정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하여야 한다.

 

당결정을 채택한 다음에는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바로잡아야 한다.

 

보고는 올해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당적지도,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방향타역할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당조직들의 방향타역할은 본질에 있어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고 그 선상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옳게 지도하는 사업이다.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에 시달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과 구체적인 작전안을 수립하고 행정경제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적극 밀어주며 나타나는 결함과 편향은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당위원회들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고 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애로와 난관을 능숙히 극복해나가야 하며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주관과 독단을 부리지 말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적교양자,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실무적총화이기 전에 당결정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당회의로 간주하고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각성시키고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며 앞선 경험을 일반화하는데서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는 올해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내각과 성,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이와 관련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방침이 제시되면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집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당정책관철에 헌신분투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조건타발만 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하는것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한 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하게 벌려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켜야 한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연 3일간에 걸쳐 하신 보고를 결속하시면서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 의미에서,그리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되였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원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고 언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분과별협의회를 통하여 올해 사업계획을 정확히 확정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본 전원회의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에게 보다 큰 신심과 용기를 가져다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게 하자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 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마치시자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비범한 통찰력과 심오한 사색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명확한 구상을 펼치시고 여러날에 걸쳐 전원회의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들과 전당의 당원들,온 나라 인민들에게 전진과 혁신의 강력한 무기를 안겨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치며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복무정신,혁명의 새 승리를 반드시 성취할 철석의 의지가 관통되여있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변혁기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을 내각총리 김덕훈동지,화학공업상 마종선동지,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하였다.

 

토론자들은 총비서동지께서 강령적인 보고에서 올해에 전당과 전체 인민앞에 나서는 투쟁과업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계획작성에서부터 옳게 구현하지 못한 결함들을 심각하게 분석비판하였다.

 

그들은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 첫해 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과학성있게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토론자들은 5개년계획수행과 사회주의경제제도를 보위하기 위한 법적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전당을 당중앙의 령도사상을 진실하게 헌신적으로 받드는 충성의 전일체로 준비시켜 당대회결정관철과 올해 과업집행을 당적으로,정치적으로 강력히 추동할것을 다짐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초안을 작성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가 있었다.

 

공업,농업,경공업,건설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보고의 내용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립각하여 각 부문의 올해 사업계획들을 수립하기 위한 토의를 심도있게 하였다.

 

자기 부문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진지한 사색과 노력속에 새로운 예비와 가능성들이 적극 탐구되고 창발적이고 건설적인 의견들이 제기됨으로써 초기에 제출되였던 목표들이 전반적으로 갱신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분과별협의회에서 결정서초안작성과정에 제기된 보충의견들을 종합한 보고가 있었다.

 

분과별협의회를 통하여 작성된 결정서초안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들과 방침들이 정확히 구현되고 올해 각 부문별 사업방향과 전투목표들의 과학성과 현실성,동원성이 충분히 반영된것으로 인정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게 될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자 열렬한 박수를 터치면서 전원회의결정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철저한 집행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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