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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년논단] 반촛불정권, 적폐우두머리 이명박근혜 사실상 석방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1/01/20 15:13 수정 2021.01.20 19:25
친미, 친일 반촛불정권은 정권재창출 자격없다

[청년논단] 반촛불정권, 적폐우두머리 이명박근혜 사실상 석방

     친미, 친일 반촛불정권은 정권재창출 자격없다

 

 

 


 

힘있는 자의 불평등과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권, 외세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민족과 민중에게는 끝없이 잔인한 정권.

 

문재인정권은 촛불민중과 한결같았던 8천만 겨레의 4.2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 이행의 염원도 한미워킹그룹과 한일지소미아 유지에 갖다 바치고도 모자라 이른바, 국정을 개인 치부의 수단으로 전락시켜버린 국정농단 세력과 나라를 통째로 거덜낸 적폐세력 장본인들을 이낙연대표의 사면논란 끝에 8천만 남북 민중의 동의없이 사실상 석방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적폐왕 중 한축인 이명박이 이른바 신병치료를 핑계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나와 병원에 입원하였고, 오늘 국정농단 적폐세력의 여왕 박근혜가 코로나 격리라는 미명하에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병원에 입원하였다.

 

지난 2019년 여름, 전국에서 들불처럼 번져나간 반일불매운동과 반아베운동에 당황한 문재인 정권은 한일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앞둔 2019년 8월 촛불민심에 공언하였던 지소미아 파기 검토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결국 뒷구멍으로 파기가 아닌연장에 연장을 거듭하였다.

 

또한, 8천만 겨레 앞에 엄숙하게 약속한 역사적인 4.2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을 국민적인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여 과감하게 실천해나갈 대신, 남북공동선언의 잉크도 마르지않은 2018년 11월, 남북문제를 조율한다는 미명하에 한미워킹그룹을 급조하였고, 남북 민중, 한겨레가 실천해나가야할 남북 교류, 협력, 통일문제를 청와대, 국방부, 통일부, 국정원이 모여앉아 사사건건 주한미대사 해리스의 ‘허락과 결제’를 받는 내정간섭과 주권침해를 구걸하였으며, 유수의 언론이 지적하듯이 이는 곧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연합뉴스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이임하는 주한미대사 해리스는 ‘한미동맹이 굳건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며, ‘미국대사로 일하기에 한국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한미워킹그룹을 통해서 남북문제를 다루어야한다는 것을 또다시 공언하였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대표되는 4.27, 9.19남북공동선언을 한순간에 허물어버린 문재인 정부는 지난 1월 11일 ‘2021년 대통령 신년사’를 통해 또다시 굳건한 한미동맹을 주창하였다. 입만 열면 한미동맹과 미국을 섬기는 문재인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국민들은 심각한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정권창출의 주역 촛불민중을 헌신짝처럼 저버린 문재인정권에 대하여 시대의 양심인 주권자전국회의는 같은날 1월 11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촛불민심을 배신하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라고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를 규정하고 나서기에 이르렀다.

 

촛불 시민사회와 자주·민주·통일 민중들은 친미, 친일, 반민중 정권과 집권여당의 운명과 관련하여 심각한 결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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