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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이 70억달러 이란 기금 인질로 잡고 있다..
뉴스종합

[국제] 한국이 70억달러 이란 기금 인질로 잡고 있다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1/01/05 20:20 수정 2021.01.05 20:23
한국이 최대 90억달러로 추정되는 원유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

[국제] 한국이 70억달러 이란 기금 인질로 잡고 있다

 

한국이 최대 90억달러로 추정되는 원유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리 바지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방송된 기자회견에서 "우리에 대한 비난에는 익숙하지만,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은 근거 없이 이란 기금 70억달러를 동결한 한국 정부"라고 주장했다.

 


이란 국영TV는 전날 페르시아 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국적 화학물질 운반선 '한국케미' 호를 나포했으며, 선박은 현재 이란 남부 항구 도시 반다르 아바스에 억류돼 있다고 보도했다.

 

억류된 한국케미호에는 선장·1∼3등 항해사·기관장 등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미얀마인 11명, 인도네시아인 2명, 베트남인 2명 등 모두 20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행정부가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뒤 이란에 대한 제재를 복원한 후 한국은 2차 제재 우려에 미국의 제재를 이행하고 있다.

 

한국이 미국 정부의 대 이란 제재에 동참, 최대 90억달러로 추정되는 원유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신속한 문제 해결을 압박해왔다.

 

                                                                                       뉴스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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