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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년신문

광화문촛불연대, 윤석열 탄핵 촉구..
뉴스종합

광화문촛불연대, 윤석열 탄핵 촉구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1/01/02 10:38 수정 2021.01.02 10:41
이제 국회가 윤석열 탄핵해야

광화문촛불연대, 윤석열 탄핵 촉구

 

이제 국회가 윤석열 탄핵해야 

 

 

윤석열 응징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광화문촛불연대, 21C조선의열단은 31일 오후 2시 민주당사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서는, 이제 국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고 윤 총장은 검찰총장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재가한 징계를 뒤집은 사법쿠데타’라며 분노했고, 검찰개혁과 사법적폐 청산 여론은 더욱 거세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촛불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입니다.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적폐를 완전히 청산하라고 집권여당에 압도적인 180석 의석을 몰아주었습니다. 적폐 청산과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외침에 이제 국회가 과감하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적폐 청산의 최대 걸림돌이자 검찰개혁 저지의 선봉장이며, 지금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적폐 청산과 검찰개혁은 숱한 방해와 반대 속에 좌절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또 다시 후퇴하게 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또 누군가를 잃고 피눈물을 흘리는 슬픈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였다.

 

 

한편, 한국의 민주개혁세력을 대변해온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이낙연대표의 이명박, 박근혜 사면주장에 더불어민주당 발칵 뒤집혀’라고 보도하며 ‘이낙연, 촛불민심 배반말라’는 이른바 사면정국의 각계표정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겨레신문은 사설에서, 이 대표는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이 “국민 통합을 위한 큰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면 이유로 ‘국민 통합’을 든 것이다. 동의하기 어렵다. 두 전직 대통령은 중대 범죄를 저질러 죗값을 치르는 중이다. 사면을 받으려면 최소한 뼈아픈 반성과 진솔한 사과가 전제돼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동안 한번도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지난 10월 대법원에서 뇌물과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이 전 대통령은, “법치가 무너졌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달 14일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예정돼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한다”며 감옥에서 현실 정치에 개입했다.

 

전직 대통령들을 감옥에서 풀어주면 국민 통합이 된다는 논리는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생각이다. 국민들의 상식과 법감정에도 어긋난다. 국민 통합이 아니라 국론 분열을 부를 수 있다.

 

지금 국민 통합이 절실한 분야는 따로 있다. 코로나로 인한 소득불평등과 빈부격차가 사회 갈등을 키우고 있다. 집권여당 대표라면 새해 첫 메시지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구상과 계획을 밝혔어야 했다라고 전했다.

 

                                                                 자주시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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