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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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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보며② 3, 4차 대회’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0/12/31 23:04 수정 2021.01.01 08:09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8차 대회가 열린다.

[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보며② 3, 4차 대회’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8차 대회가 열린다.


 

조선노동당 8차 대회를 앞두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지난 25일부터 ‘조선노동당 대회의 발자취’라는 연재 기사를 통해 당 1차 대회부터 7차 대회까지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연재 기사 취지를 “지난시기 진행된 대회들에서는 어떤 문제가 토의되고 결정되었는가. 제1차로부터 제7차에 이르는 당 대회의 발자취를 7번에 걸쳐 돌이켜본다”라고 밝혔다.


◆ “사회주의 건설에 있어서 역사적인 전환점, 당 3차 대회”

 

매체는 27일 ‘사회주의 기초 건설의 완성을 위해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제시한 제3차 대회’라는 기사에서 당 3차 대회를 돌아봤다. 당 3차 대회는 1956년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매체는 “사회주의 건설에 있어서 역사적인 전환점이 된 것이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라고 짚었다.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당 3차 대회에서 ‘사회주의 기초 건설’을 완성할 데 대한 설계도, 즉 ‘5개년 인민경제 계획기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5개년 인민경제 계획기간’의 중심과업으로 “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 개조를 끝내고 사회주의 공업화의 기초를 튼튼히 닦으며 인민들의 의식주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5개년 인민경제 계획기간’을 수행하는데 주객관적인 어려움이 조성되자 김일성 주석이 1956년 12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해 ‘사회주의경제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 데 대한 혁명적 방침’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그해 12월 28일 강선제강소(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를 찾아 “강선에서 1만t의 강재를 더 생산하면 나라의 허리가 편다”라고 호소한 것을 언급했다.

 

매체는 “강선의 노동계급은 주석님의 호소를 심장으로 새겨 안고 마침내 6만t 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었다”라며 “강선의 집단적 혁신을 계기로 온 나라에서 천리마운동이 전개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이후 조선은 사회주의 기초 건설을 본격화하여 자립적인 공업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혁명적대고조 시기에 돌입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체는 당 3차 대회에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라는 통일방안도 제시되었다고 소개했다.

 

◆ “새로운 승리에로 향도하는 역사적 계기, 당 4차 대회”

 

매체는 28일 ‘온 나라에 타 번진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속에서 7개년 계획을 제시한 제4차 대회’라는 기사를 통해 당 4차 대회를 돌아봤다. 당 4차 대회는 1961년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다.

 

매체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지펴 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요원의 불길만양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 번져 갔다”라며 당 3차 대회에서 제시한 5개년 계획이 2년 반 만에 완수되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구체적으로 “1960년에는 1956년에 비하여 전력공업은 1.8배, 연료공업은 2.8배, 광석채굴업은 2.6배, 야금공업은 3배, 화학공업은 4.5배, 기계제작공업은 4.7배로, 알곡 생산은 32%나 늘어났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당 4차 대회가 열리는 1961년 9월 11일 김일성 주석이 “천리마운동은 우리 당 주위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창조력의 발현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전 인민적 운동”이라고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당 제4차 대회는 당 제3차 대회 이후의 사회주의 건설에서 이룩한 승리를 선언하는 동시에 새로운 승리에로 향도하는 역사적 계기”라며 “주석님께서는 새로운 발전단계의 설계도로서 제1차 인민경제발전 7개년 계획의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시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당 4차 대회에서) 사회주의 제도에 의거하여 전면적 기술개건과 문화혁명을 수행하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 등이 과업으로 제시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 “조선은 1956년의 당 제3차 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14년 사이에 자립적인 사회주의공업 국가를 건설하고 1970년 11월의 당 제5차 대회에서 그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자주시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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