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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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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보며③ 3대혁명 제시한 당 5차 대회’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0/12/31 23:01 수정 2021.01.01 07:57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8차 대회가 열린다.

[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보며③ 대혁명  제시한 당 5차 대회’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8차 대회가 열린다. 

 

 

조선노동당 8차 대회를 앞두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지난 25일부터 ‘조선노동당 대회의 발자취’라는 연재 기사를 통해 당 1차 대회부터 7차 대회까지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연재 기사 취지를 “지난시기 진행된 대회들에서는 어떤 문제가 토의되고 결정되었는가. 제1차로부터 제7차에 이르는 당 대회의 발자취를 7번에 걸쳐 돌이켜본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29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혁명 제시, 사회주의 공업화를 선언한 제5차 대회’라는 기사에서 당 5차 대회를 돌아봤다. 당 5차 대회는 1970년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매체는 “조선노동당 제4차 대회(1961년 9월)에서 제시된 인민경제발전 7개년계획 수행기간은 사회주의 공업화에로의 위대한 전변의 나날이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1957년부터 1970년까지 이르는 기간에 북의 공업 생산은 해마다 평균 19.1%의 높은 성장을 이룩했다고 짚었다. 

 

매체는 공업의 급속한 성과에 기초해 ‘김일성 주석이 당 5차 대회에서 북이 자립적인 사회주의 공업국가로 전변되었다는 것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사회주의 공업화의 실현은 사회주의 기초 건설을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당중앙위 사업총화 보고에서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으로 3대혁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3대혁명은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말한다)

 

매체는 3대혁명에 대해 ‘사회주의 제도가 선 다음에 제기되는 혁명의 기본혁명 과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3대혁명은 인민대중이 사상, 기술, 문화부문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투쟁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대회에서는 3대혁명의 새로운 이정표로 될 인민경제발전 6개년계획이 제시되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인민경제발전 6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이 사회주의 공업화 성과를 공고히 발전시켜 기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만들어 노동자를 힘든 노동에서 해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체는 당 5차 대회에서 ‘▲기술 부문에서 3대기술혁명 ▲문화 부문에서 사회주의적 민족문화의 발전·제국주의적 문화 침투반대 ▲사상 부문에서 전 사회의 혁명화·노동계급화’ 등의 과업이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당 5차 대회에서 제시한 전략적 노선(3대혁명)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75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했다고 덧붙였다.

 


                                                                                              자주시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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