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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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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보며 ④ 당 6, 7차 대회’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0/12/31 22:47 수정 2021.01.01 07:59
시련의 고비를 넘어 36년 만에 개최된 당 7차 대회

[제8차 당대회] 조선신보 ‘조선노동당 대회 발자취를 돌아보며 당 6, 7차 대회’

 

 

2021년 1월 초, 조선노동당 8차 대회가 열린다. 

 

조선노동당 8차 대회를 앞두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지난 25일부터 ‘조선노동당 대회의 발자취’라는 연재 기사를 통해 당 1차 대회부터 7차 대회까지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연재 기사 취지를 “지난시기 진행된 대회들에서는 어떤 문제가 토의되고 결정되었는가. 제1차로부터 제7차에 이르는 당 대회의 발자취를 7번에 걸쳐 돌이켜본다”라고 밝혔다.

 

◆ 조국통일방안을 제시한 당 6차 대회

 

  

 

매체는 30일 ‘내외의 지지를 불러일으킨 연방제통일방안, 조국통일 구상을 제시한 제6차 대회’라는 기사를 통해 당 6차 대회를 돌아봤다. 당 6차 대회는 1980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매체는 “1980년 10월의 조선노동당 제6차 대회는 여러 측면에서 역사적인 대회였다”라고 짚었다.

 

첫 번째 측면으로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된 것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대된 것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유일한 후계자로 당대회 주석단에 나온 것’을 꼽았다. 

 

두 번째 측면으로 매체는 당 6차 대회가 조국통일 운동사에서도 특별한 대회였다고 꼽았다.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당 6차 대회에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제시한 것을 상기시켰다.  

 

세 번째 측면으로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당 6차 대회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혁명의 총적임무”로 제시한 것을 꼽았다. 

 

매체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대회보고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혁명과 건설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높은 단계의 혁명 투쟁이라고 하시면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사업에서 당면한 투쟁과업은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시었다”라고 강조했다.

 

네 번째 측면으로 매체는 김일성 주석이 당 6차 대회에서 ‘사회주의경제 건설 10대 전망목표’를 제시한 것을 꼽았다.  

 

매체는 “10대 전망목표의 기본과업은 사회주의 사회에 맞는 튼튼한 물질적,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 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시련의 고비를 넘어 36년 만에 개최된 당 7차 대회 

 

 

매체는 31일 ‘시련의 고비를 넘어 36년 만에 개최, 5개년 전략을 제시한 제7차 대회’라는 기사를 통해 당 7차 대회를 돌아봤다. 당 7차 대회는 2016년 5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먼저 매체는 당 6차 대회 이후 36년의 시간을 돌아봤다

 

매체는 “조선노동당 제6차 대회가 개최된 후 1990년대에 들어 조선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우는 시련의 시기를 겪었다. 냉전 종식에 의한 국제 질서의 격변, 미국과 적대 세력들에 의한 고립압살책동, 겹쌓이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나라의 경제 사정은 심각한 위기에 처하였다. 김일성 주석님, 김정일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어 온 나라가 커다란 슬픔에 잠겼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매체는 “갖은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2012년 이후는 김정은 원수님의 영도 아래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새로운 병진노선에 따라 강력한 국방력, 핵전쟁 억제력에 기초하여 경제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왔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당 7차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것을 상기시켰다.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당 7차 대회 보고에서 경제강국 건설을 기본전선으로 제시한 것을 짚었다.  

 

매체는 당 7차 대회의 주요 내용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제시 ▲선대 지도자들의 조국통일 노선 관철 ▲대미관계 입장 표명’ 등을 꼽았다.    

 

이어 매체는 “당 제7차 대회 이후 조선을 둘러싼 정세는 격변하였다”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구체적으로 ‘▲국가핵무력 완성 ▲병진노선의 승리와 새로운 전략노선 제시(사회주의경제강국 건설에 총력집중) ▲남북, 북미 정상회담 진행 ▲중·러를 비롯해 전방위 외교 추진 ▲대정치축전으로 빛난 당창건 75돌 행사’ 등을 짚었다.

 

매체는 2021년 1월 초에 열리는 당 8차 대회가 새로운 승리로 이어가는 역사적인 대회로 되리라 예측했다.

 

자주시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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