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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북 2021년 벽두, 제8차 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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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당대회] 북 2021년 벽두, 제8차 당대회

충북청년신문 기자 son96005@naver.com 입력 2020/12/31 15:04 수정 2021.01.01 00:26
당 제8차 당대회 대표자들 12월 하순 평양 도착

[제8차 당대회] 북 2021년 벽두, 8차 당대회

 

 

당 제8차 당대회 대표자들 12월 하순 평양 도착 

 

 

북의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 대표자들이 평양에 도착해서 대회 준비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제8차 대회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당 제8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이 12월 하순 평양에 도착하여 수도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온 나라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 속에 당 제8차 대회를 위한 준비사업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표자들은 당 대회 준비 기간 ‘위대한 영도, 승리와 변혁의 5년’을 비롯한 기록영화와 당 대회를 기념해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한 중앙사진 및 도서, 미술 전람회를 관람했다.


통신은 또 “당 제8차 대회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려는 전 인민적인 투쟁 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당 대회를 위한 준비사업들이 적극 추진되었다”라며 “조선노동당 각급 조직 대표회들이 12월 중에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대표회들에서는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에 입각하여 해당 당 조직들의 총결 기간 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였으며 새 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각 도당 대표회와 인민군·성(내각) 당 위원회를 비롯한 도당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 조직대표회에서 당 대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와 방청자 추천이 이뤄졌다고도 전했다.

 


30일에는 당 제8차 대회 대표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통신은 수여식에서 먼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대표증’이 수여됐으며, 당 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재룡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각급 당 대표자들에게 대표증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재룡 준비위원장은 수여식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대표증은 대표자들이 당과 혁명 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정책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기를 바라는 당 중앙의 높은 정치적 신임과 기대의 증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는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승리의 다음 단계로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노선과 전략·전술적 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당 역사에 새로운 전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될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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