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고,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

보고는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맞물림을 잘할뿐아니라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국가경제지도기관들사이에 존재하는 책임회피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타파

김정은 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보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하시였다.

조선노동당 전원회의 보고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 강조.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세도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 혁명의 원쑤, 국가의 적 전면전쟁

일본 군국주의 세력들 미국 새정부가 출범하자 자신들의 나팔수들을 내세워 위험천만한 전쟁연습 훈련인 한·미 연합훈련 재개를 한 목소리로 내정간섭과 전쟁연습 재개 주장

연착륙에 실패한 미 제국주의 미쓰비시 장학생 내세워 비열한 침략의 마수 들어내 “일본군 위안부는 모두 매춘부, 성노예 아냐” 하버드대 교수 논문

폐암 백혈병 등 노동자 190여명 사망 맹독성 유해 물질 생성 의혹. 노동자들 정확한 사인 못밝혀. 산재협 위원장 "산재 사망도 자연사로 둔갑" 법원도 작업 환경과 인과관계 인정

을이 을을 착취하는 야만사회, 국가는 뭘 하나. 우리 사회에서 중간착취라는 가장 추악한 형태의 반인륜적 행위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사법농단 판사들 재판장으로 국민심판.. 헌법 우롱, 국회가 법관 탄핵 위헌적인 사법농단에 관여한 법관들 탄핵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동영상 뉴스] 충북 제천 장평천 380억 하천정비에 국민혈세, 집권여당 충북도당위원장 삼고초려 노영민전의원을 충북도지사 후보로 모시겠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읍소, 무관한가

‘민주당이 촛불민심을 배신하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촛불 시민사회, 자주·민주·통일 민중들은 친미, 친일, 반민중 정권과 집권여당의 운명과 관련하여 심각한 결단이 요구된다.

몰계급성으로 출발한 노영민, 초심으로 돌아갈 수 없다 출세를 쫓은 엘리트주의자의 비참한 종말

세력 교체에 준하는 정도의 변화가 있어야 우리 정치가 변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 정치에 이기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새로운판을 짜는 ‘경장(更張)’이 필요하다.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습니다

당 제8차 대회가 채택한 결정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역사적 투쟁을 장엄한 창조와 변혁에로 견인하는 위력한 전투적 기치로 될 것이다.

민주당이 촛불민심을 배신하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정부여당은 촛불개혁 완수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는 데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수구 카르텔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검찰조직의 예봉을 꺾어야 나머지 과제들의 합리적,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윤 총장)탄핵은 꼭 필요하다

북, 김정은 위원장 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조선중앙통신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

북, 김정은 위원장 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조선중앙통신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 보도

조선중앙통신,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조선노동당 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 채택’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