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정부의 청와대, 국정원 국수본의 실체없는 충북 공안 모략사건에 개입했나

“언제 실전으로 번질지 모르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 태세를 유지하라”

국회에 국정원장 질의 요청, 썩은 칼 국가보안법으로 천문학적인 7,460억 혈세를 쓰며, 조작을 꾸미는 도구로 전락한 국정원은 전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하게 될 것

썩은 칼 국가보안법으로 천문학적인 7,460억 혈세를 쓰며, 조작을 꾸미는 도구로 전락한 국정원은 전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하게 될 것

박지원 국정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 북쪽 문화교류국 공작원 조일운, 이광진은 KCIA에 포섭된 북쪽 공작원인가, 북쪽 공작원으로 위장한 남쪽 공작팀인가

쪽발이들이 만들고 양키들이 살찌워 온 국가보안법, 국가보안법 폐지 광장을 만들고 싶다.

기나긴 20여년의 세월 국가보안법은 한 청년의 삶을 송두리째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습니다.

사쿠라 국정원의 신북풍 공작이 찬란한 이정표로 보이는 문재인씨, 신공안 탄압은 거세찬 국민저항과 마주하게 되고 정권의 운명은 주권자가 결정하게 될 것이다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그늘 중심에는 정보기관이 있었다. 중앙정보부에서 국가안전기획부를 거쳐 국가정보원에 이르기까지 정보기관은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불법 행위를 벌이거나 정치에 개

계속되고 있는 국정원 출석요구

문재인 외 34인 특수절도 외 공수처 고소, 평화의 얼굴을 하고 전쟁놀음을 늘어놓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국가인권위와 국민권익위에 국정원 권순윤, 김재석, 배승은, 경찰청 최지만, 박진수의 신원 확인 및 어떤 자료를 어디에서, 왜, 어떤 방법으로 확보하였는지 조사하여 줄 것을 요청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린 자들, 아무런 가책도, 반성 기미도 없는 자들의 죄값

민족공조의 동력, 새시대 새동력 민·정이 주체로 나가야. 관(官)주도의 반민족적 한미동맹노선 폐기, 통일과 번영의 주인인 민(民)과 진보 민주 개혁의 정(政)의 새 주체 수립 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