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계급성으로 출발한 노영민, 초심으로 돌아갈 수 없다 출세를 쫓은 엘리트주의자의 비참한 종말
[알림] 금일 예정된 충북 청원구 오창프라자에서 개최예정인 집회투쟁 전격 연기
국제평화재단은 그 동안 DMZ 평화 손잡기, F-35A 도입반대 투쟁을 벌여오기도 한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서 지난 3월 6일 예비후보 이옥순 후원회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계기로 예비후보 이옥순 후원회와 협약을 체결, 사회적 협약을 통한 평화체제 구축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옥순 후보는 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자신의 정치와 정책을 발표하며, 이 땅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이 땅의 침략군인 주한미군이 단 한명도 주둔해선 안된다고 천명하였으며, 이 땅의 영구분단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하고, 전쟁무기인 F-35A 도입반대를 분명히 하였으며, 더 나아가 항구적 평화체제를 위한 국제평화재단 설치를 공약으로 천명하였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프라자 사거리에서 오는 3월 9일 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전쟁세력 규탄투쟁을 개최한다. 우리는 삼가, 이 땅의 자주·민주·통일 그리고 민주·개혁을 위해 투쟁해 온 모든 대오에게 연대 요청을 보냅니다. 주한미군 몰아내고, 자주 통일 이룩하자! F-35A 도입 막아내고, 반제 평화 이룩하자!
평화의 시대를 역행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고다니는 주한미군은 이 땅에 단 한명도 없이 이 땅을 즉시 떠나야 한다. 코앞에 다가온 21대 총선은 반드시 정쟁세력에 국민적 철퇴가 내려져야하며, 평화세력의 압도적 승리로 다시는 전쟁세력이 발호하는 일이 없어야함을 오창시민들에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제21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수급자 이옥순 예비후보 후원회 대국민 호소문
총선 프레임이 바뀌고 있다. 그 동안 코로나 정국에 묻혀있던 평화프레임이 기적처럼 되살아나고 있다. 지역 언론 다섯 군데에서 일제히 청원구 무소속 예비후보 이옥순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21대 총선의 중심 프레임에는 전쟁무기를 도입하고 첨단전력을 계속 증강하는데 대한 평화프레임으로 민심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청주시 청원구 예비후보 이옥순 -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을 요청합니다. 남북 총리급 회담이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F-35A도입반대 청주시민대책위와 국민주권모임, 수급자 이옥순씨에게 정책협약제안서 발송
김종대 의원, ‘청주공항 전투기 정비 거점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