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카르텔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검찰조직의 예봉을 꺾어야 나머지 과제들의 합리적,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윤 총장)탄핵은 꼭 필요하다
촛불은 비단 박근혜 탄핵만을 위해 켜지지 않았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물론 재벌, 언론, 금융, 관료 권력을 개혁하는 것으로 지체없이 나아가야 하는 이유”
검찰개혁에 반기든 정치검사와 정치판사들의 구데타, 양승태 사법 농단을 넘어 정부의 행정사무를 대혼란에 빠뜨리게 될 사태 접한 시민 사법적폐, 검찰적폐 청산 촛불시민 긴급행동제안
촛불을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나서서 촛불혁명을 중단 없이 밀고 나가야 한다. 2021년 새해도 투쟁의 한 해로 맞이하자.
농어업회의소 법안의 발의 요지는 우리나라 농어업 정책 수립과 결정이 정부주도로 이루어짐에 따라 정작 농어민 당사자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여 상당한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항명총장, 스스로 결단하지 않는다. 186석을 가진 거대 여당과 청와대는 중지를 모아 스스로 결단하지 못하는 식물검찰총장 정리해야 한다.
[북 당창건 75돌 열병식] 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 뿐입니다 북 당창건 75돌 열병식,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 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북 매체 메아리는 9일,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능라도의 5월1일 경기장에서 공연이 열린다고 보도
북, 김정은 위원장 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조선중앙통신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 보도
노동신문은 1월 9일 ‘제8차 당대회 사업총화에 대하여’를 보도하였다
노동신문은 1월 9일 ‘제8차 당대회 사업총화에 대하여’를 보도하였다
노동신문은 1월 9일 ‘제8차 당대회 사업총화에 대하여’를 보도하였다
당 제8차대회 사업총화보고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력으로 주체혁명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년대기에 불멸의 기념비로 끝없이 빛을 뿌릴 것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이제 국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합니다
[상보]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충심 변함 없을 것
[상보]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드린다
[상보]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사회주의 건설에 있어서 역사적인 전환점, 당 3차 대회” “새로운 승리에로 향도하는 역사적 계기, 당 4차 대회”
당5차대회,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으로 3대혁명 제시 (3대혁명은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
조선노동당 8차 대회를 앞두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조선노동당 대회의 발자취’라는 연재 기사를 통해 당 1차 대회부터 7차 대회까지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고 전했
시련의 고비를 넘어 36년 만에 개최된 당 7차 대회 주요 내용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제시 ▲선대 지도자들의 조국통일 노선 관철 ▲대미관계 입장 표명’
북,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승리의 다음 단계로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노선, 전략·전술적 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당 역사에 새로운 전환의 이정표
촛불을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나서서 촛불혁명 중단없이 밀고 나가야. 국민이 중심 되어 민주개혁대연합 실현, 민주개혁세력의 재집권, 사회대개혁 끝까지
촛불시민, 헌법을 위배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소추를 위한 국회입법 10만 청원 진행 중 공수처 신속히 출범,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
우리사회의 근원적인 변화와 반민족, 외세와의 대결전을 위해서는 올곧은 정책과 노선을 중심으로 한 자주, 민주, 통일, 평화세력의 대단결을 통한 사회대개혁 완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
벤젠, 다이옥신, 크롬 등의 유해물질이 노동자의 돌연사 및 자살을 유발 고무흄은 타이어를 찔 때 발생하는데, 1급 발암물질인 ‘벤조에이피렌’이 함유
3개 종단은 국회를 향해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주한미군 가족들이 안전하게 미국으로 돌아가려면 미국은 북에 대한(승전국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한 후에나 가능한 사안이다.
열흘이 되가도록 죽지도 못하고 있는 한국타이어 중대재해자 자본과 노동부가 사망이 아니라해 죽지도 못하고 있다.
출세를 쫓은 엘리트주의자의 비참한 종말 변절한 연합주의 운동이 친미 사대로...
한국타이어에서는 토착왜구 자본과 노동자들의 생존권 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이 무려 25년에 걸친 기나긴 4반세기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 제10기 임원선거 1번 3번 후보의 죽음의 공장 문제에 대한 침묵
북, 조선중앙통신 3일 최고 지도자 김정은 트럼프에 코로나19 관련 위문 친서
WSJ, 이 지사 인터뷰 등 6분44초 기획영상 제작 온라인 게시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전통시장 다시 부활..새
주한미군 감축 압박이 시작되었다.
전략적 인내(오바마 행정부 정책)로 돌아가지 않겠다
북 당창건 75돌 열병식,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 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
한미 공동기자회견 취소, 주한미군 유지 언급없어 한 · 미 안보성명서 ‘주한미군 유지’ 빠졌다 한국 ·측 문구 유지 원했으나 미 거부
통일부장관 이인영에 국가보안법 폐지 입장물어
미 대선을 목전에 앞둔 상황에서 미국의 요청으로 방문
공청회 참석자들은 처벌의 형량을 높여야하고 사안의 절박성과 엄중성을 고려하여 법제정시기를 올해내로 완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
민주노총 통일위원회와 295개 조직 통일사업 주체 동지들께. 2022년 정세에 집중하자! 노동자가 앞장서서 통일원년의 통일정부 수립의 정세를 열어젖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