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19 오전 10:56: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청년아카데미

[연재2] 신정숙 광복군, 100일 된 아이를 업고 침략군대와 맞서 총격전

일본 제국주의 식민 통치에 반대한 여성무장투쟁 항일대전으로 충북 독립운동

반제 반봉건 혁명의 정통성 회복과 계승 문제를 중심으로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5일
[연재2] 신정숙 광복군, 100일 된 아이를 업고 침략군대와 맞서 총격전

일본 제국주의 식민 통치에 반대한 여성무장투쟁 항일대전으로 충북 독립운동

반제 반봉건 혁명의 정통성 회복과 계승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의 자랑! 우리의 긍지! 우리의 사랑!


↑↑ 1호 여성 광복군 신정숙 선생
국가보안법의 뿌리는 충격적이게도 일제 치안유지법이다.
국가보안법의 뿌리는 충격적이게도 일제 치안유지법이다. 

놀랍게도 한국을 여전히 짖누르고 검열 하에 한국 정치와 경제는 물론 사회와 문화, 정통성마저도 일그러뜨리고 뒤틀어 정통성의 계승은 차치하고도 올곧은 모습마저도 부인하고 있다.

독립운동이 올곧은 모습으로 자리잡지 못함으로 해서 한국은 자기 정통성을 가지지 못하는 정신적 불구상태의 절름발이, 청맹과니 독립운동사로 있을 수밖에 없으며, 그 계승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외세에 반대하는 것 자체가 국가보안법에서는 국가 전복이요, 이적 집단이요를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이른바 절차적 민주주의(?)란 절름발이 제도위에 기득권을 누리는 180석(?)의 기형적 가짜 민주주의가 진짜로 둔갑하여 가짜 평화 팔이를 하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당하였다.

신정숙 선생은 충북 음성의 독립군 장형근 선생님의 부인이다.
선생은 중국군 특별간부 훈련단 제6분단 한국인반에 자원입대하였다. 1년 반의 훈련 끝에 41년 4월 29일 중국 중앙군 제3전구 사령부에서 유격전을 전개하라는 명령에 따라 작전 중 일제 관동군과 조우하게 되어 100일 된 아이를 업은 채 총격전을 벌였고, 이 사실이 알려져 당시 항일의 뜻을 품고 있었던 많은 지사들의 감동시켰다고 한다.

우리는 독립운동을 논할 때 반드시 한국 독립의 근본적 성격의 문제와 해방에 관한 문제를 엄정하게 제기 하여야 한다.

신정숙 선생은 여성의 몸이였다. 그것도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조선의 여성으로 중국과 임정이 합작한 부대에 자진 입대하여 무장 유격전을 벌여 무장투쟁을 주선으로 하는 독립투쟁을 하였다.

일제는 완전 군국화하여 발톱까지 무장하고 조선을 착취, 약탈, 살해, 납치, 고문 등등 닥치는대로 식민통치를 강화하고 남경 대학살이 자행되고 있던 때였다.
한국의 독립운동은 그 성격상 당연히 무장 투쟁을 중심으로 해야 하며 그 정치 사상적 지반이 어떻게 심화 발전하였으며, 발전해 갔는가를 우리는 신정숙 선생의 무장투쟁 중심의 관점 확보가 핵심적 과제로 다가선다.



선생이 활동하던 일제하의 최대 과제는 당시 2,500만 민족의 총단결의 문제였다.
전민족 대단결을 위해 민족해방 민주주의의 혁명 문제가 독립운동 민족주의나 아나키스트나 공산주의자나 하나 같이 일제 식민지를 청산하고 독립을 바랬던 전체 진영의 절체절명의 문제였다. 필연적으로 제기된 문제가 반제 문제를 중심으로 한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의 과업이었다.

반제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은 아직 미완의 단계에 있다.

1948년 김구선생을 비롯한 조소앙, 홍명희 등의 민족주의 계열은 물론 전민족 독립운동 계열 전체가 평양에 모여 전조선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열었고, 외국군대 전면철수, 내전방지, 제헌헌법에 기초한 통일적인 민주정부 수립, 남쪽정부 단독정부 불인정 4가지 합의사항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8월 17일 통일학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점령군을 파견하여 미군정을 실시하고 있던 미국을 비롯한 세계 반파쇼 민주주의 전선의 전승국들이 모인 포츠담 회담이 있었고, 남과 북은 격렬한 찬탁, 반탁 논쟁과 분열의 길을 걷게 되었다. 결국 1948년 남북연석회의 약속은 깨지게 되고, 소련군은 철수 했으나 점령군 미군은 철수하지 않은 채 미군정의 주도하에 남한만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북은 인민공화국으로 분단과 대결 증오와 전쟁으로 치닫게 되었고,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는 분단체제가 형성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분단체제는 다른 말로하면 전쟁체제를 말하는 것이다.
분단체제가 지속되고 있는 한 통일된 독립운동사를 만들 수 없다.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수립할 수 없다.

지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이 나왔을 때 그해 9월 19일 평양선언이 발표됐을 때 8,000만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환호를 보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반도의 통일 문제는 전세계사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충북청년신문이 참 독립운동사를 연재하며, 참 독립운동의 주체를 분명히 하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위한 정통성을 회복하고 거족적 조국통일운동을 위한 통일단결의 중심을 분명히 하고, 노동자, 농민, 청년을 비롯한 민중임을 분명히 한다.

미완의 민족해방 민주주의 단계 소위 절차적 민주주의 단계에서는 반제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의 독립운동을 평가, 기록, 계승할 수 없다.

신정숙 선생의 항일 투쟁, 항일 무장 투쟁의 핵심 업적은 반제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의 관점에서 조명되어야 하며, 계급 계층의 문제 또한 놓지말고 철두철미 짚어져야 하고 빛나게 계승되어 국가보안법 철폐, 사회대개혁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하며, 재침기도를 일삼고 있는 일본의 군국주의 야망과도 투쟁해야 하며, 주적인 주한미군 철수 투쟁에 하나같이 나서야 한다.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5일
- Copyrights ⓒ충북청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항일독립운동 무장투쟁 국가보안법 철폐 치안유지법 반제반봉건 민주주의 혁명 미완의 민족해방 민주주의 절차적 민주주의 전조선 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 연석회의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거창 농민들의 농사 주권 향한 거대한 시험 일제 때부터 왜놈들과 .. 
1톤짜리 황소 몰고 북녘 가는 꿈 펄펄 끓는 통일 농업의 열정 .. 
국토교통부, 청년창업·벤처기업 직접 지원 및 육성 위해 모태펀드 도.. 
사회
교육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357
오늘 방문자 수 : 2,078
총 방문자 수 : 46,283,755
본사 : 상호: 충북청년신문 / 주소: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연구단지로 35, 101호(양청리) / 발행인·편집인 : 손종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종표
mail: son96005@naver.com / Tel: 043-213-9808 / Fax : 043-212-98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북, 아00195 / 등록일 : 2018년 3월 2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충북청년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