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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4] 혁명가 엄항섭, 그리고 1992년 북녘 김주석의 엄명과 애국 열사릉 안장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5일
[연재4] 혁명가 엄항섭, 그리고 1992년 북녘 김주석의 엄명과 애국 열사릉 안장



망각의 강을 건너 활화산 같았던 한 혁명가의 진실 앞에

김구, 이동녕, 조소앙, 김규식, 여운형 그리고 엄항섭



 

1948년 역사적 남북연석회의에 김구 선생을 비롯한 참여조직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등이 참석하여 말 그대로 남과 북 사회단체 연석회의는 성사되었고, 역사적인 합의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민족에 대한 정통성을 없애야 스스로 생존할 수 밖에 없는 참담한 정치환경 속에서 위정자들에 의해 씌여지고, 왜곡되고 뒤틀린 그릇된 역사가 아닌 당당하고 떳떳한 힘찬 우리 역사가 되살아남을 우리는 찬란하게 만나는 것이라 하겠다.

1992년은 역사적 남·북 정상회담을 2년 앞둔 시기였고, 조·미간에는 이른바 제네바 핵협상이 합의되던 시기로 조국 통일 관련한 문제들이 역사 전면에서 가장 중대한 정치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을 심각한 시기였다.

2014년 역시 마찬가지의 진실을 우리는 목격하게 된다.
바로 4.27 남·북 정상회담과 공동선언 그리고 평양선언을 앞둔 시기였다.

조국통일의 문제를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탄압하고(김구선생 암살 여운형은 물론 양민학살과 보도연맹 학살 등 이루 열거할 수 없는 많은 수백만 학살에 따른) 정치적 거세 속에 살아온 남녘의 정치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남녘 국민들에게 눈에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 이외의 숨겨져 빛나고 있는 보석같은 참역사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1992년 남·북 정상회담과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기까지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총성없는 혈투가 벌어진다. 결사적으로 분단을 넘으려는 애국의 의지와 이를 막고 항구적 분단을 지속하려는 매국의 분열의 힘들이 활화산처럼 분출하여 충돌하게 된다.



2014년 통일애국투사 엄항섭에 대한 재평가

이는 우리 민족을 제일의 문제로 자리매김한 주체 철학과 사상이 대를 이어 북녘의 지도사상으로 완성되고 변함없이 집행되고 있는 문제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조국통일 운동의 거연한 역사 속에서 앞서 언급하였지만 갈라진 조국을 하나되게 하기위한 통일애국세력과 하나인 민족을 갈라놓으려는 분열 세력의 대결이 멈춘 적이 없다.

특히나 남·북 합작은 물론 사회적 좌우 합작운동의 간고하고도 복잡 다다한 전선의 중심에서 목숨을 걸고 투쟁한 통일애국투사였기 때문에 1992년, 2014년 통일애국투사는 북녘에서 당연히 역사적으로 재평가 되었을 것임은 자명하다.




NK 데일리 인용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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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남북연석회의 혁명가 엄항섭 김구 여운형, 조소앙, 김규식, 이동녕 남북정상회담 통일애국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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