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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친일언론’ 조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100> ‘친일언론’ 조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100> ‘친일언론’ 조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조선일보의 친일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 지금도 형식과 내용은 바꾸었지만 집요하게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탄핵이 가시권에 들던 2017년에도 원점에서의 재논의가 불가피한 위안부 합의에 대해 ‘국민 감정 편승’, ‘뒷감당’이란 원색적 말을 앞세워 재논의 반대를 외쳤다.

두 신문은 정치권과 대선 주자들이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감정에 편승한 채 아무런 대책 없이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전의 위안부 합의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논조였다.

2019년에는 일본의 경제적 폭거마저 편들었다. 2019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자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은 한일청구권 협정을 위반했다며 무도한 경제보복을 자행했다. 이 같은 일본의 행태는 어이없기 짝이 없었지만 더욱 한국민들을 황당하게 했던 것은 이 사건에 대한 일부 국내 언론들의 보도태도였다. 특히, 조선일보는 대체 어느 나라 신문인지 눈을 의심케 하는 보도들을 쏟아냈다. 조선일보는 일본이 경제보복을 시작한 바로 다음날부터 일본에 대한 비판 대신 문재인 정부가 ‘외교 실패’를 보였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게다가 한일협정 청구권 문제와 관련한 일본 측의 억지주장을 받아 확대재생산했다.

더 가관인 것은 이 같은 조선일보의 보도가 일본어판 기사와 칼럼에 우리 국민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제목을 달아 나갔다는 것이다. 이 같은 한국 언론의 보도에 일본 극우언론들이 쌍수를 들어 반기고 크게 인용 보도했음은 물론이다. ‘친일언론 100년’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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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친일언론 ’ 조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조중동 폐간 언소주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 주한미군철수 부당한 외세개입 4.27판문점선언 9.19남북군사분야합의 우리민족끼리 참평화 전쟁책동 중시 킬체인 핵심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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