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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세월호 유족 모독과 진실규명 방해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99> 세월호 유족 모독과 진실규명 방해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99> 세월호 유족 모독과 진실규명 방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온 나라를 충격과 비탄에 빠뜨렸다. 300여명의 무고한 목숨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는 또한 ‘보도 참사’였다.
세월호 참사의 보도에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보여온 행태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저버린 것은 물론 죽음 앞에 최소한의 예의조차 저버린 비(非)인간 반(反)인간의 흉기였다.

특정 정파의 유ㆍ불리를 따지며 보도를 축소 왜곡했고, 유족들의 절망과 슬픔을 달래주기는커녕 오히려 조롱함으로써 그들을 울분과 분노에 떨게 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 자회사로 정부의 각종 특혜를 받으며 커 온종편 TV조선과 채널A는 세월호 관련 보도에서 각종 은폐, 왜곡, 거짓말, 궤변을 일삼았다.

정부 조사를 믿을 수 없다는 들끓는 국민 여론을 바탕으로 2015년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서도 특조위를 허수아비 위원회로 전락시키려는 시행령에 담긴 정부의 의도에 대해 이를 비판하기는커녕 특조위가 세금만 낭비하는 불필요한 단체라는 폭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조선일보 사설은 “특조위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놓고 정부와 충돌하고 내부 인사 갈등까지 겪느라 7달 넘게 허송세월했다. 특조위가 월급만 받아 챙겼다”고 악담을 퍼부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희생자 가족을 돈으로 모욕한 정부의 일방적 배‧ 보상안 발표에 대해 이를 천안함 사건 보상액과 비교하며 모독했다. 가족대책위와 특조위 위원, 시민들을 광화문을 무단 점거하고 돌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로 몰았다.

동아와 조선의 세월호 보도는 유가족을 모독하고 국민을 조롱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감추려는 범죄행위에 다름 아니었다.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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