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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와 지키기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98>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와 지키기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98>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와 지키기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동아와 조선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그야말로 필사적이었다. 이 해의 8월 21일자 3~6면 동아일보가 단적인 예다.
‘인간 박근혜’와 ‘정치인 박근혜’를 부각시킨 특집기사에서 동아일보는 박근혜에 대해 우호적인 걸 넘어 ‘따뜻한’ 시선으로, 박근혜를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대통령이 되기에 넘칠 정도의 품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는 인물로 그리고 있다. 반면 나중에 문재인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됐을때 노무현 정부의 ‘실정’에 큰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폄하하기에 바빴다. 근거가 약한 노무현-김정일 비밀 녹취록 관련 보도 등 박근혜에 유리한 북풍 프레임을 짜고,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에 시종일관 재를 뿌렸으며 선거 막판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도 박근혜 보호에 안간힘이었다.

이렇게 당선된 박근혜의 잇따른 국정 실패와 과오에 대해서도 두 신문은 비호로 일관했다.

단적인 예가 세월호 특조위의 ‘대통령 7시간’ 조사에 대한 비난이었다.
“이미 대통령 행적에 관해 밝혀질 것은 다 밝혀졌는데, 추가로 이를 조사한다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행보’다”는 억지 주장을 폈다. 조선일보는 사설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행적이나 캐라고 혈세 쏟은 줄 아나’에서 “이제와서 특조위가 대통령 행적부터 조사하겠다고 해서 어떤 새로운 사실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특조위가 진상조사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며 적반하장의 주장을 펴면서 박근혜 엄호에 나섰다.

두 신문은 박근혜를 지키려 했지만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박근혜의 탄핵을 불러온 ‘가해자’가 된 셈이었다.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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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와 지키기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쟁 불구름 전쟁책동 중시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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