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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천안함 사건과 북풍몰이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96> 천안함 사건과 북풍몰이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96> 천안함 사건과 북풍몰이


2010년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조선과 동아는 이명박 정권과 한몸이 돼 ‘북풍’을 조장하느라 총력전을 펼쳤다. 실체적인 진실과 원인을 따지려는 노력보다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북한의 도발’로 기정사실화 해 놓고 제멋대로 엮은 억지보도를 연일 1면으로 쏟아냈다. 안보불안과 북한위협을 들고 나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결국 군과 이명박 정부는 천안함 침몰사건은 북의 어뢰공격에 따른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지만 그에 대한 의혹과 문제제기는 멈추지 않았다.

결정적 증거라는 것이 과연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인지에 대해서는 의문투성이였고 북한제 어뢰임을 입증하는 증거라는 ‘1번’이라고 쓰인 매직 글씨는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됐다.

많은 국민들은 한미연합전쟁연습 중에 한미양국의 최첨단 감시 장비가 총동원된 상황에서, 북한의 잠수정이 전혀 포착되지 않은 채 침투와 접근을 감행해 단 한 발의 어뢰로 천안함을 두 동강 내고 도주했는지를 도저히 납득하지 못했다.

이명박 정부는 사건 조사 결과 발표를 계기로 대북 강경책을 쏟아 냈다. 하나같이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최악의 경우 군사적 충돌까지 불러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것들이었다.

그럼에도 조선과 동아는 이를 추궁하고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조장하고 편승해 ‘북풍타령’으로 일관했다.

군과 정부의 미숙한 대응과 무능한 대처, 끊임없는 말바꾸기에 지친 시민들이 제기하는 당연한 의혹과 비판에 대해 오히려 ‘인터넷 들쥐’라는 저주를 퍼붓기까지 했다.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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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천안함 사건과 북풍몰이 조선일보 폐간 반일불매운동센터 4.27판문점선언 9.19 남북군사분야합의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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