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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92>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제7 장. 김대중-노무현 시대

<92>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 조선, 동아의 집요한 작전은 기어이 성공했다. 물론 당시 대선 지지 여론 지형에서 1위를 내놓지 않았던 이명박이었지만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처럼 많은 비리와 의혹에도 불구하고 당선된 사람은 없었는데, 그런 의혹을 앞서서 해명하고 감싸준 게 동아와 조선일보였다. 특히 매머드급 폭탄이었던 BBK 의혹에 대해 조선 동아는 무시와 물타기로 일관했다.

두 신문은 ‘좌파 정권의 연장을 막아야 한다는 민심을 바탕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관점에서’ 등과 같은 식의, 노골적으로 이명박 편을 드는 말까지 써 가며 이명박 지지를 끌어내려 안간힘을 쓴 반면 범여권정당 출범 등 경쟁 후보측에 대해선 ‘누더기 신당’(동아일보 사설)이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모욕을 해 댔다. 유효투표의 48.7%로 2위 정동영 후보를 22.6%포인트나 앞선 이명박의 승리는 곧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승리였다.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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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김대중-노무현 시대 조중동 폐간 반일불매운동센터 주한미군철수 언소주 충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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