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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민주주의 암흑기 유신체제, 독재자의 가장 가까운 두 동반자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55>

제4장. 박정희 쿠데타와 유신독재의 옹호자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16일
<55> 민주주의 암흑기 유신체제, 독재자의 가장 가까운 두 동반자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55>

제4장. 박정희 쿠데타와 유신독재의 옹호자


<55> 민주주의 암흑기 유신체제, 독재자의 가장 가까운 두 동반자

1972년 10월의 소위 유신체제는 박정희 개인의 종신집권과 독재 권력을 합헌화하기 위한 비열하고 거대한 쇼였다. 국민의 권력을 더 빼앗기 위한 친위쿠데타, 헌정쿠데타였다. 박정희 정권은 쇼 개막 3개월 전 ‘7.4 남북공동선언’으로 순진한 국민과 세계를 기만한 후 돌변하여, 우리 헌정사상 최악으로 민주주의를 타락시켰다.

권력을 감시해야 할 조선 동아일보는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박정희에게 아첨하기에 바빴다. 박정희가 장충체육관 선거를 거쳐 유신대통령에 취임하자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은 특히 그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면서 ‘국민으로서 흐뭇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반민주 언론의 바닥을 드러냈다.

조선일보 역시 사설에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가장 알맞은 조치로서 이를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 ‘비상사태는 민주제도의 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하나의 탈각이요 시련이요 진보의 표현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견강부회했다. 이 신문들은 사흘이 멀다 하고 ‘유신’을 찬양하거나 지원하는 사설과 기사를 내보냈다.

↑↑ <55> 민주주의 암흑기 유신체제, 독재자의 가장 가까운 두 동반자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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