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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보] 문재인과 문고리 권력(십상시), 검은 머리 미국인들

‘검은 머리 미국인’ 한국 사회에 침투된 미국의 대변자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2일
[6보] 문재인과 문고리 권력(십상시), 검은 머리 미국인들

‘검은 머리 미국인’ 한국 사회에 침투된 미국의 대변자

↑↑ 8일 오전 청와대 화상 국무회의  연합뉴스


국민주권연대는 9월 12일 논평을 내고 한미‘동맹대화’ 합의를 신 조선총독부라고 맹렬히 반발하고 남·북이 약속한 평화 번영 통일은 흔적조차 없을 것이며 문재인 정부는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라 했다.


아래는 국민주권연대 논평 전문이다.

[논평] 한미워킹그룹으로 부족해 ‘동맹대화’를 신설한 한심한 정부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하고 새로운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동맹대화’(가칭)를 신설하기로 하였다.

한미워킹그룹으로 사사건건 내정간섭을 당하는 걸로도 부족해 또 하나의 ‘신 조선총독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 주권을 침해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한미워킹그룹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가 문재인 정부에게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미국의 ‘승인’ 정책에 매달리느라 2018년 남북정상회담으로 쌓아올린 남북관계 성과를 모조리 허물어뜨려 놓고도 전혀 교훈을 못 찾은 것인가.

한미워킹그룹과 동맹대화 양쪽에서 온갖 문제들에 내정간섭을 당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남북이 약속한 평화, 번영, 통일은 흔적조차 남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에 대한 역사의 단죄를 결코 피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2020년 9월 11일
국민주권연대

“청와대와 기무사 안의 일들을 미국에서 모두 알고 있었다”

영화 ‘공작’의 실제 주인공이자 안기부(국가정보원) 북파공작원 출신인 박채서 씨가 2018년 8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박 씨는 과거 육군 소령 계급으로 한미합동정보대에 근무했던 당시를 회고하면서 “미국 선임정보관이 임기가 끝나 미국으로 떠나면서 ‘나는 비록 미국 국녹을 먹고 있지만 피는 한국 사람 피다’며 ‘정신 차려라, 한국 사람들. 한국 사람들 정신 차리라’고 경고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40여 년간 일해 왔던 협조관의 도움을 받아 미국 스파이를 추적한 결과 “386명까지 파악했다”라고 폭로했다.

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협조관은 최소한 이것보다 한 4배에서 3배는 더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라면서, 정치・경제・문화・군사・체육계・연예계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다고 했다. 한국 사회에 침투된 ‘검은 머리 미국인’ 1,000여 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미국은 1945년 9월 8일 이 땅에 들어와 70년 넘게 우리 사회를 간섭해왔다.

미국이 그간 친미정권을 앞세워 친미세력들이 미국을 최우선시하는 정책을 집행하도록 관여해 온 정황은 여러모로 드러나 왔다. 미국은 이들 친미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경제원조를 제공했다.

1977년도판 ‘합동연감’에 따르면, 미국은 1945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에 총 103억 6,800만 달러의 군사원조를 단행하였고, 44억 3300만 달러의 경제원조, 17억 7,000만 달러의 기술원조를 했다.

미국의 원조를 받으면 돈을 쓸어 담을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히 미국에 충성했고, 미국은 이를 이용해 대한민국에 친미파를 육성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계승된 친미정권의 계보는 김영삼이 뒤를 이었고 이명박, 박근혜 친미정권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겉은 한국인이지만 속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른바 ‘검은 머리 미국인’이 필요했다.

하지만 남북관계 발전을 우려한 미국은 자국의 승인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강력한 통제에 나섰다.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이 끝나자 미국 재무부는 국내 시중은행 7곳에 전화해 “북과의 금융 협력 재개는 미국의 정책과 불일치한다”라며 대북 제재 준수를 강력히 요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후 10월 13일부터 7박 9일간 유럽을 방문하며 대북제재 완화를 요청한 뒤부터는 미국에 대한 압박은 더욱 거세졌다. 10월 하순에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9월 평양정상회담 때 방북한 국내 대기업에 “재무부의 의뢰로 곧 대북 사업 계획에 대해 콘퍼런스 콜(전화회의)을 진행할 예정이니 관련 자료 준비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더욱이 미 재무부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그해 5월 설치한 북 연구센터의 설립 목적을 캐물었고, 신한은행 내 통일 연구 동호회인 ‘북을 연구하는 COP(Community of Practice)’에 대해 캐물었다. 농협은행에는 영업 중단 상태인 금강산 지점의 현황과 영업 재개 추진 여부를 묻고, 대북 제재 준수를 강요하기까지 했다.

지금 미국은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민주주의진흥재단(NED)을 통해 매년 국내 탈북단체에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16~2019년 4년 동안 탈북단체에 총 1천122만 2천533달러(대략 원화 135억 원)를 지원해왔다. 이들의 가장 큰 돈줄은 미국이다. 미국을 믿고 반북 활동을 서슴없이 일삼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이처럼 검은 머리 미국인을 키우는 방식과 탈북자 단체들처럼 돈을 이용해 한국 사회의 여러 분야에 간섭과 통제를 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의 검은 머리 미국인들을 뿌리 뽑고, 미국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야 평화통일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


자주시보 인용

* 국정원의 프락치 공작 정형
http://www.ynanum-pres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23&idx=212238

↑↑ 남북관계 파탄, 반통일 반민중 정권 문재인 정권 퇴진!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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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검은머리 미국인 한미워킹그룹 동맹대화 미국의 대변자 신 조선총독부 역사의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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