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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불가역적 조치

美, 주독 미군 1만2천명 감축 발표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30일
미국의 불가역적 조치

美, 주독 미군 1만2천명 감축 발표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을 당초 예상보다 많은 1만2000명가량 감축해 미국과 유럽 내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1만1900명의 주독 미군을 재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이 경우 현재 3만6000명인 주독 미군이 2만40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던 감축 규모는 9500명이었다.

에스퍼 장관은 독일에서 감축되는 미군 중 약 5600명은 유럽에 있는 다른 나라로 배치되고, 약 6400명은 미국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독일로부터 군대 이동이 수주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번 조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강화하고 러시아 억지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맹 재확인,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 증대를 위한 방향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AFP통신은 유럽에 재배치되는 지역은 폴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발트해 주변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했지만 AP통신은 미국 내 반대 여론에다 감축 완료까지 수년이 걸린다는 점을 들어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감축이 계획대로 실행될지는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미군 주둔비용 갈등이 주독 미군 감축 이유로 꼽히는 만큼 향후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린다. 에스퍼 장관은 지난 21일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 "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면서도 병력의 최적화를 위한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아시아 경제 인용


북, 김여정 담화가 지적한 미국의 불가역적 조치란

아니면 미국은 지구에서 사라진다.


2018년 6.12 싱가포르 성명, 1994년 10월 제네바 핵 합의, 2002년 10.12 북미 공동코뮤니케를 무조건 이행하는 구체적 행동을 말한다.

아니면 미국은 지구에서 사라진다.

↑↑ '화성-14형'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017년 7월 4일 공개한 '화성-14' 시험발사 모습.


북이 2017년 핵무력을 완성하고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과 뉴욕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호 발사를 성공하였을 때.

영원할 것 같았던 미국의 운명은 스스로의 손을 떠나 새로운 핵강국에 의해 결정나도록 운명지어졌다.

↑↑ 2018년 북미정상회담(싱가포르 회담)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250년간 전쟁으로 미국의 중흥(?)을 이끌어온 미국의 군산복합체와 싱크탱크 그룹인 네오콘들은 바보들이 아니다.
물론 전쟁을 게임쯤으로 알고는 있지만.

인간의 인내심의 한계를 넘는 임계점에서 내린 정면돌파전 앞에
그들의 선택지는 미국의 불가역적 조치뿐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북한 노동신문은 2019년 6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1일 보도했다. 북측에서 본 사진 뒤편에 남측 평화의집이 보인다. [뉴시스]


세계 지배전략의 한 축인 미국의 태평양 사령부인 괌이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악몽을 전세계 생중계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 북한 미사일의 ‘미 본토 타격 계획’을 그린 군사지도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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