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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핵심 임원진

사람에게 조직과 사업에 의리란 무엇인가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09일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핵심 임원진

사람에게 조직과 사업에 의리란 무엇인가


강원도 양구를 지키는 주인들

2018년 4월 27일 전 세계의 눈은 한반도 판문점에 집중되어 역사적 4.27 공동선언을 지켜보고 환호를 보냈다.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본부장

한국교회협의회(KNCC)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해마다 진행해오던 8.15 남북공동기도회는 2017.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KNCC와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이 중심이 되어 DMZ 평화손잡기 운동으로 조심스럽고 격렬하게 태동하였다.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본부장과 사무국장


2019년 4월 27일, 전 세계는 다시 한번 감동과 경의의 눈길로 전 세계 열점들 중 가장 조밀하고 첨예한 한국의 군사분계선 DMZ에서 무려 24만의 민(民)이 집결하여 평화를 외치는 것을 목격하였다.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4.27 DMZ 양구 손님맞이 발대식

이는 분단이데올로기를 넘어선 한국인들의 기개를 세계만방에 시위한 것이다.
DMZ 평화손잡기 운동의 선언에서 밝혔듯이, 한국의 평화는 외세의 개입을 불용하고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평화선언을 지지하고 조국통일을 열어젖히겠다는 장엄한 손잡기 실천의 장이 무려 155Km 군사분계선 전역에서 펼쳐졌으며, 그 중 한곳이 양구이다.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사무국장

고난의 행군

해내야한다는 뜨거운 가슴과 열의만 있었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없었다. 무엇보다, 안전의 문제를 보장하기위해 참가자들의 움직이는 동선을 수없이 답사해야했으며, 고난의 행군의 연속이 아닐 수 없었다.

DMZ 안쪽으로 들어서야 생생한 DMZ의 실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군조직과의 협조는 필수적이었다. 참가자들은 이해할 수조차 없는 DMZ 내의 긴장과 경계는 엄청난 것인데, 군과 참가자들을 안심시키고 안전을 보장했어야 했다.

세계 최대 열점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인만큼 현장문제와 더불어 DMZ 평화손잡기 운동의 성격상 미묘하게 부딪쳐오는 행사외적인 문제도 만만지 않았지만, 지나놓고 생각해보니 어떻게 그 일을 다 치루어냈는지 꿈만 같기도 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본부장과 사무국장


한국전쟁 최대격전지, 하루에도 고지의 주인이 수없이 뒤바뀌는 일명 ‘펀치볼’이 있는 양구를 조직한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를 꾸리고,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편치볼 전투만큼이나 치열했던 주역들, 양구 DMZ 생태관광협의회와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본부장을 겸임한 회장님과 양구운동본부 사무국장님의 얼굴은 고난을 치루어낸 사람같지 않게 밝았고 희망적이었다.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18개 참여단체를 조직해낸 정직과 성실함은 155km 접경지역 전체에서 민·관·군이 단합하여 4.27 DMZ 평화손잡기 참여자 전원이 군의 협조 하에, 참자가 전원이 군사지역 안쪽 땅을 밟아보게 하는 손잡기운동 속의 또 다른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와 DMZ 평화인간띠운동 충북본부 협약식


지면을 빌려 양구에서 DMZ 평화인간띠운동 임원진은 물론, 민.관.군 그리고 참여자 여러분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평화 만세!
통일 만세!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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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DMZ 평화인간띠운동 양구본부 강원도 양구 펀치볼 DMZ 양구생태관광협회 4.27 판문점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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