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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노동신문 반제계급교양 강화 강조

북, 노동신문 반제계급교양 강화 강조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30일
북, 노동신문 반제계급교양 강화 강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반제 계급교양 강화를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나갈 때 우리의 혁명 진지, 계급 진지는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당 조직들이 순간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반제 계급 의식으로 일꾼·당원·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라며 "계급 진지를 철통같이 다져야 한다“고 하였다.

또 신문은 "지금 적들은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한 비열한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에 매달리고 있다"라며 "특히 전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목표로 온갖 비열한 수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일 우리가 탕개(긴장)를 늦추고 반제 계급교양을 소홀히 한다면 혁명의 전취물은 물론 자신의 운명도 지켜낼 수 없다"며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반제 계급교양을 일관성 있게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 확대회의에서 대남군사행동계획 비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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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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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대남군사행동계획 반제 계급교양 당중앙군사위원회 사상 문화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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