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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에 8억 손배 맞고 백기항복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3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에 8억 손배 맞고 백기항복


5월 20일 열린 실무교섭에서 ‘상여금 400% 회복’을 포함한 요구를 지회가 철회하며 사측과 의견을 좁혔다. 이날 사측은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한 손배 소송을 그대로 이어나가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진다이아몬드와 일진그룹 본사 관리 계열사인 일진디앤코는 지부·지회 간부에게 본사 집회와 로비농성에 대응해 시설 보안 경비를 강화하고 청소용역 비용이 들어가는 등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손배 소송 4건 가운데 일진그룹 본사 일진빌딩 입주업체 직원 146명이 본사 로비농성으로 통행 방해와 공포감 등의 피해를 입혔다며 제기한 소송도 포함돼 있다. 지부 간부 3명, 지회 간부 8명를 상대로 한 8억2천300여만원의 손배 소송이 모두 1심에 계류돼 있는 상황이다.

전면파업 336일째, 직장폐쇄 289일째를 맞았다. 노사는 지난해 2월7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임금·단체협상에 들어갔지만 이후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이유로 지회가 같은해 6월26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4일부터 100일간 일진그룹 본사 로비농성을 했다.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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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 8억 손해배상 백기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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