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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는 자기혁신 없이는 절름발이 정치, 이중대 삼중대를 절대 면할 수 없다.

비선분파가 좌지우지하는 민중당 충북도당을 탈당한다.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05일
<성  명>


진보정치는 자기혁신 없이는 절름발이 정치, 이중대 삼중대를 절대 면할 수 없다.

비선분파가 좌지우지하는 민중당 충북도당을 탈당한다.

소위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민중당 충북도당은 비선분파 최OO과 장OO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아시다시피 진보정치는 이 땅의 독립, 반독재민주화, 민족민주운동의 자랑스런 투쟁의 역사를 계승, 보수수구세력에 맞서 자주,민주,통일의 전면 실천과 모든 민주주의 애국역량의 총결집, 광범위한 민주·진보·개혁 민족민주애국세력의 통일전선을 통한 수권을 그 사명으로하고 있으며, 민주진보개혁 세력의 단결과 반보수전선 투쟁의 구심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급변하는 정세는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 국민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 조직하고, 단결하여, 강력한 힘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대개혁의 동력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일 제국주의는 스스로 물러나지도, 극우보수세력들은 자멸하지도 않으며, 오로지 반제평화역량, 대중들과의 광범위한 통일단결에 의한 투쟁에 의해서만 승리할 수 있다.

정세와 촛불시민은 반제평화,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사법개혁, 친일청산 등 사회대개혁의 과제를 대범하게 들고, 촛불시민들과 함께 과감하고도 전면적인 투쟁을 벌여야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진보정치의 현실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도, 계급적 기반도 찾기 힘들며, 구호화 된 당위와, 수권은 상상할 수도 없는 3,4등에 머물며, 당의 정체성도 정립하지 못한, 초보적인 정당으로서의 기능도 전혀 작동하지 않는 냉혹한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대중으로 완전 괴리되어 자파세력의 패권, 돌려막기, 나눠먹기만 급급, 진보정당들의 뼈아픈 역사적 경험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권력기관을 장악한 무법불한당 자한당에 맞설 배짱도, 정치전선도, 강대국의 눈치만 보는 집권여당에 대한 비판도, 장성발전해 있는 대중들의 요구를 모아낼 대안도, 급변하는 정세에 어떠한 주동성도 전무한 무능력, 무기력 그 자체이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정치집단은 대중의 외면으로 자멸을 면치 못한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진보정치의 새길, 우리의 존엄과 안전, 주권국가의 위상, 반제평화 세력의 수권을 위한 과제를 전면적으로 들고, 사회대개혁을 수행할 광범위한 각계각층의 애국민족민주역량 결집과 애국적 촛불시민들과 함께, 미일 제국주의, 극우보수 전쟁세력에 맞서, 과감하고 대범하게 사회대개혁 투쟁과 21대 총선에서 민주진보개혁 세력의 단결과 반보수전선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공세적이고 전면적으로 투쟁해 나가야 할 것이다.

2020. 1. 5

장그래대전충북지역 노동조합 정치위원회 이 옥 순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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