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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충북지역 F-35A 도입반대 논의 왜 안되고 있나-충북 새세기 민주노동청년회 회장 이옥순

충북지역의 정치권 누구도 이에 대한 입장이나 표명이 없다.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3일
[기고] 충북지역 F-35A 도입반대 논의 왜 안되고 있나


결국 한미연합훈련 본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최근 남과 북에서는 거의 매일이다시피 미사일이 발사되고 남쪽에 대한 경고가 발표되었으며 급기야, 겁먹은 개에 비유되는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형국이다.

남쪽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청주에서는 최첨단 침략 살인병기인 F-35A 스텔스 전투기가 누구의 제지도 없이 청주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남쪽 주요 폭격시설 첫 머리에 청주 F-35A 모기지가 표시되어 있는 섬뜩한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다.

총성과 포성이 울리지 않았을 뿐이지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아닐 수 없으며, 이에 양심 있는 각계 시민사회가 나서 민족공조를 호소하고 있지만 한반도의 평화를 응원해온 국제사회는, 이러다 4.27이전의 심각한 정세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때에 의식이 노쇠해져서, 킬체인 선제공격무기 F-35A 전투기 도입으로 조성된 심각한 국면을 해결하기위한 지역 진보진영의 논의를 돕지는 못할망정 음양으로 지속하여 훼방하고 있는 몇몇 개별 상층간부는 그 뻔뻔한 훼방행위를 즉시 중단하라!

이것이 170만 충북도민 앞에 그나마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라 생각된다.
‘겁먹은 개, 이게 누구인가?’

일각에서는 지역 진보진영 몇몇 간부들이 진보진영 중앙의 지침도 무시하고 독단을 부리고 있다는 전언도 있다.

이는 이미 오래된 일이기는 하지만, 지난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적폐세력들의 도를 넘는 공세 앞에 겁을 집어먹고 이길 수 없다는 패배주의와 오래된 관료화와 의식적 정신적 노화로 정세를 오판하고 고집을 부리는데 기인하는 것은 아닌가한다.
이를 예사롭게 보지 않는 이유는, 지난 98년 탄압받고 있는 새노청 노동자들의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여 구속시킨 지역 민주화운동의 치부와 그 뿌리를 같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심각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있으며, 당시 이와 관련하여 40여년의 양심세력은 이들에 대하여 민주화운동을 할 능력도 자질도 의지도 없다는 유지를 남기기도 하였다.

지난 5월 29일 지역 진보진영, 민중당 충북도당에 F-35A 도입 관련 대응방안에 대한 공문을 보내고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3월 29일 첫 도입에 이어 또다시 7월 15일로 예정된 F-35A 전투기가 청주 군공항에 도착하는 사흘전인 7월 12일, 도입을 반대하는 제안서를 발송하는 한편, 지난 8월 5일부터 충북 청원주민대책위는 즉각 F-35A 도입반대 무기한 1인시위에 돌입하였다.

최근 지역 진보진영에서 전쟁무기 F-35A 도입반대 관련 논의가 진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역 언론은 이러한 중대한 사안에도 불구하고 충북지역의 정치권 누구도 이에 대한 입장이나 표명이 없는 것을 괴이하게 여기는 “북, 청주스텔스기지 위협...충북은 무덤덤”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는 형편이다.

의식이 노쇠해져 고집을 부리고 있는 소수 상층의 개별적 오판으로 자칫 170만 충북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훼손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면, 이는 중대문제로 일을 그르친 심각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충북 새세기 민주노동청년회 회장 이옥순
손종표 기자 / son96005@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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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충북지역정치권 누구도이에대한 입장표명아예없다 F-35A 스텔스 전투기 충북새세기민주노동청년회 민중당 충북지역f-35a 도입반대논의왜안되고있나 겁먹은개이게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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